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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테라텍이 2018년 6월 가산SK V1센터로 사무실을 이전했습니다.
처음 용산에서 시작된 테라텍은 독산역 사옥을 거쳐 가산으로 새 터전을 마련했습니다.
회사 규모도 기존 사무실보다 3배이상 커지고 직원들을 위한 휴계공간도 더 넓어졌습니다.
인테리어도 딱딱한 사무실 느낌보다는 전체적으로 카페테리아 느낌이 나는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직원들의 만족도는 더욱 높아졌는데요.
백문이 불여일견!!
사무실 한번 함께 둘러보세요~
사무실 메인 현광으로 들어오시면 업무공간으로 이동하는 곳입니다.
테라텍의 로고와 인증상패, 직원들 사진으로 꾸며진 공간입니다.
저희 테라텍의 자랑
인텔 최신 데이터센터 기술을 접목해 최적화한 HW·SW 환경을 구축한 T 센터
데모와 테스트가 가능한 오픈랩과 그리고 트레이닝센터 입니다.
저희의 업무공간과 기술연구소 입니다.
바로 이곳에서 보다 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테라인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답니다.
저희 테라텍의 자랑 휴게실인데요.
이곳에서 생일파티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회의도 하곤 한답니다.
나무도 많고 새도 키우고 있어서 휴게실에 들어오면 나름 힐링이 되는 느낌이 들어요!!
지난 6월 15일 이전식 행사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행사가 있으면 또 테라텍 블로그를 통해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겠습니다.
새로운 터전에서 모두 다 함께 미래를 위한 준비와 도전을 끈임없이 해서
고객 여러분들께 좋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2016년 6월 2일(목) 테라텍 전 직원이 대만으로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2년에 한번씩 해외로 연수를 다녀오는데 올해는 대만 타이페이로 다녀왔습니다.
벌써 8번째 해외워크샵
언제나 설레이는 인천공항에서 타이페이로 출발
예상시간보다 연착되어 도착한 대만은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늦은 저녁을 먹으러 식당에 도착
대만의 대표메뉴 중에 하나인 훠궈
시원한 맥주와 함께 저녁을 배부르게 먹고 1일차 일정을 마칩니다.
다음날은 우리가 대만에 온 목적
COMPUTEX를 참관하는 날입니다.
대만에서 굉장히 크게 전시가 진행되었고 저희 테라텍의 협력업체 부스도 관람하였습니다.
타지에서 보는 테라텍 로고를 보며 테라 가족들의 자부심이 대단했습니다.
전시회를 보며 공부를 했다면 즐길땐 확실하게 즐기는 테라텍
이제 진짜 즐기는 시간입니다.
즐거웠던 3박 4일의 여정이 끝나고 한국으로 안전하게 복귀하였습니다.
에너지를 충전하고 온 만큼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테라텍이 되겠습니다.
따듯한 봄과 함께 테라텍 가족들이 강원도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테라텍이 자주 찾는 평창 가마골농박으로 ㄲㄲㄲㄲㄲㄲ
평창으로 가는 길에 원주에 들러 황둔 막국수를 먹고 갑니다.
강원도에 올 일이 있을때느 ㄴ꼭 들러 먹는 집인데 메밀국수가 일품입니다.
사이드로 감자전과 만두, 좁쌀 막걸리도 함께 합니다.
그렇게 버스를 3시간 정도 타고 도착한 가마골농박
3년만에 다시 찾은 펜션입니다.
저희 테라텍은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해서 좋은 기억에 남는 숙소는 꼭 다시 찾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한 집입니다.
저희 테라텍은 워크샵에서 꼭 족구시합을 하는데요.
이번엔 3개조로 나눠서 회식비를 건 체육경기를 진행했습니다.
그리고 빠질 수 없는 바베큐 시간
다같이 모여 먹는 고기는 역시 꿀맛입니다.
대표이사님께서 우승한 팀과 MVP, 응원상을 시상하고 본격적으로 즐겨봅니다.
비가와서 캠프파이어를 하진 못했지만
밤 늦게까지 그동안 못나눈 이야기도하며 기타치며 노래도 부릅니다.
다음날 이른 아침 숙소를 나와 다같이 정선 레일바이크를 타러 갑니다.
좋은 공기 마시며 경치구경하고 마음의 여유를 느껴봅니다.
돌아오는 길엔 정선 오일장에 들러 시장도 둘러보고 맛있는 점심을 먹고
테라텍 춘계 워크샵을 마무리 합니다.
이렇게 가끔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소통도 하고 웃도 떠들며 즐기면서
또 하나의 가족이 되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