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회사소개 > 사내행사
단풍이 울긋불긋 예쁘게 물든 10월 테라텍이 강원도 인제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하늘도 높고 말고 경치가 너무 좋아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힐링되는 시간이었습니다.
다함께 모일 시간이 많지 않은데 또 막상 만나면 언제나 반갑고 즐거운 테라텍 가족들 입니다.
자작나무숲길도 걷고 족구도 하고 바베큐도 먹고 테라텍 워크샵에서 제일 중요한 캠프파이어도~!!
깊어가는 가을밤에 너무나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날씨도 청명하고 푸르른 5월에 테라텍이 파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파주의 유명한 식당인 포리골초계탕에서 시원하게 초계탕을 먹고
바로 옆 펜션에서 1박2일동안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50여명의 전 직원이 모두 모여 오랫만에 즐거운 시간과 협동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풍이 무르익은 가을에 테라텍이 경기도 가평으로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봄에는 베트남 다낭 패키지 여행으로 다녀와 오랫만에 자연에서 단합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승한 팀과 활약을 선보인 사원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아주 뜨거운 경기가 되었습니다.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온 만큼 다시 업무에 집중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2년마다 진행하던 해외연수를 코로나로 인해 이번엔 4년만 6번째 해외연수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베트남 다낭으로 테라텍 전 직원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과 시차는 2시간
2시간 여유롭게 시작하는 다낭에서의 첫날입니다.
베트남에 왔으니 베트남 요리를 먹어봅니다.
너무 맛있어서 모두들 감탄을 하며 맛있게 먹습니다. +_+
맛있게 식사를 한 후 오행산에 들러 동굴을 둘러봅니다.
동굴안에는 천국과 지옥을 맛 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에 들러 자전거도 타고 자유시간과 함께 야시장 구경을 하고
저녁시간이 되니 너무나 멋진 야경과 함께 소원배에서 소원도 빌었습니다.
다음날은 다낭 바나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덥기만 한 베트남에서 이렇게 추위를 느끼게 될 줄은 몰랐던 바나힐!!
날씨도 시시각각 제멋대로 변해서 정말 높이 올라왔구나 싶었습니다.
다낭 영흥사에 들러 절도 둘러보고 베트남 바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유명하다는 베트남 커피를 마시며 세계 6대 해변 미케 해변에서 편안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베트남에서 즐거운 3박5일을 보내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해외에서의 특별한 추억과 경험이 테라텍 임직원들에게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원동력으로 밑거름 삼아
열심히 뛰도록 하겠습니다!!
코로나에 정부지침을 따르고 서로 조심조심 하느라 단체활동을 한동안 하지 못했는데
정말정말 오랫만에 테라텍이 워크샵을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10여년전 테라텍 워크샵으로 다녀왔던 인천 승봉도를 다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아침일찍 인천 연안부두에서 승봉도로 향하는 배안에서 담소도 나누고
대표이사님께서 손수 챙겨주신 간식도 먹으며 2시간 가량 배로 이동하니 도착입니다.
도착후 팀을 나눠 그물체험과 주꾸미 낚시를 하고 직접 잡은 생선과 주꾸미로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아쉽게 꽃게 철은 지나서 간재미와 주꾸미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체험활동을 마친 후 승봉도 섬 트레킹을 하였는데 날씨도 정말 좋고 아름다운 섬이었습니다.
그리고 워크샵에서 빠질 수 없는 하이라이트
저녁시간
저녁 늦게까지 모두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름다운 섬 승봉도에서 테라텍 추계 워크샵이었습니다.
2년에 한번씩 테라텍에서 해외연수를 가고 있어요.
이번이 벌써 무려 10년, 5번째 해외 워크샵 목적지는 베트남입니다.
아침 비행기라 새벽부터 다들 공항에 모였는데 피곤하지만 설레임이 묻어나는 모습
4시간 40분동안 비행을 마치고 도착한 베트남 노이바이 공항
입국심사도 엄청나게 오래걸리고 날씨도 덥고
하지만 여행의 시작이라 설레임이 더 커요.
금강산도 식후경 일단 점심을 먹고 여행을 시작합니다.
공항 2층에 위치한 쌀국수집으로 이동
한국에서 먹던 쌀국수와 크게 다른점이 없어 모두들 만족스런 첫 쌀국수 식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 후로 매일매일 쌀국수를 먹었다는건 안비밀
땀따오 고지에 위치해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야하는 절경이 멋진 곳이랍니다.
하노이에서 하롱베이까지는 차로 3-4시간 정도 걸려서 오늘은
타이티엔사원을 마지막으로 하롱베이로 이동하며 저녁으로 삼겹살을 먹으러 갑니다.
한국 떠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벌써 한국식 밥이 맛있고 삼겹살이 너무 맛있었답니다.
타지에서 먹는 한국음식과 오랫만의 회포로 즐거운 시간을 갖고
다음날은 일정이 많은 관계로 일찍 잘 줄 알았지만 역시 테라인....
다들 소소하게 모임을 갖고 단체방에 속출하는 인증샷들 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단체 패키지 여행
오늘은 일정이 많은 날이예요. 새벽 7시부터 집합!
오늘은 하롱베이의 대표적인 섬을 구경하러 가는 날이예요.
즐거운 하롱베이 투어를 시작합니다~!!
배도 타고 계단을 올라 등반도 하고 좋은 경치 감상하고 먹는
선상식은 더할나위없이 꿀맛이었는데요.
특유의 테라텍의 분위기까지 더해져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한바탕 신나는 시간을 갖고 호텔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뒤
하롱베이 야경을 보러 이동합니다.
봅슬레이 체험도 하고 관람차로 하롱베이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100여명의 인원이 탈 수 있는 2층 케이블카를 타고 이동해서 보는 베트남은
베트남의 발전이 무궁무진한 발전이 기대되고 아름다운 야경이 정말 최고였습니다.
고소공포증 극복 VS 고소공포증
ㅋㅋㅋㅋㅋ
바쁜 하루를 마무리 하고 베트남 여행 3일차
오늘은 베트남 유적지를 방문하는 일정입니다.
호야로 수용소, 문묘, 하노이 대성당, 호치민 생가까지!!!
이게 또 단합이 제대로 되지 않으면 볼 수 없는 코스 입니다. ㅋㅋㅋ
패키지의 묘미죠 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밤 하노이의 야시장으로 테라텍이 갑니다.
정말 베트남을 느껴보고자 오토바이가 잔뜩있는 도로로!! 버스가 아닌!!
생각보다 오토바이 운전들이 험해서 놀라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야시장 구경하며 쇼핑도 하고 유명하다는 계란커피도 먹어보고
또 음주파들은 포차거리로 !!!
이렇게 베트남에서의 테라텍 마지막밤은 깊고 진하게 흘러갑니다.
해외에서 특별한 추억, 경험하고 좋은 시간 보내니
저희 테라텍은 더더 열심히 현장에서 잘 뛸 수 있는 원동력이 됩니다.
날씨가 더 추워지기 전에 서둘러 테라텍은 래프팅을 하러 떠났습니다.
강원도 영월 동장으로 ㄲㄲ
금강산도 식후경
영월에서 진정한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주천묵집
비가 오진 않았지만 흐린날씨라 동동주까지 반주로 마시면서
다들 극찬을 하며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
래프팅을 예약해놨기에 서둘러 점심을 먹고 이동하여
동강 래프팅을 시작합니다.
처음에는 호흡이 잘 맞지 않아 앞으로 잘 나아가지 않았지만
시간이 흐르니 손발이 척척맞아 속도도 빨라지고 추월도 하고 물싸움도 하고
그렇게 2시간정도 래프팅을 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다들 지쳤을거라 예상했는데 왠걸......
다들 삼겹살도 술도 엄청 잘먹고
테라텍 워크샵의 상징인 캠프파이어도 했습니다.
인스타 인싸 팀장님은 캠프파이어를 하며 라이브방송도 했다는 사실
이렇게 테라텍 추계워크샵은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다들 맛있게 먹고 재밌게 놀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봄을 맞이하여 테라텍이 2019 첫 춘계워크샵을 강원도 춘천으로 다녀왔습니다.
봄을 느낄 수 있는 자연에서 게임을 하며 2개의 팀으로 나눠 진행한 스포츠 경기로 같은 부서 직원들 뿐만 아니라
다같이 함께 협동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승한 팀에게 주어진 회식비 지원 찬스로 더욱 뜨거운 경기가 되었습니다.
올해 초 베트남으로 춘계 워크샵을 다녀온 후 이번에는 태안으로 테라텍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기존 가을 워크샵보다는 늦게 출발하는 일정이어서 추울까 걱정했는데
날씨가 너무 맑고 좋았습니다.
테라텍 사옥이 위치한 가산 지식정보산업센터에서 2시간 걸려 도착한 태안
바로 바닷가에 내려서 독살체험을 시작했습니다.
썰물로 바닷물이 빠진 곳에 물고기를 풀어 맨손으로 물고기를 잡는 시간이었습니다.
체험으로 풀어놓은 물고기를 다 잡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저희 테라텍 식구들이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양은 되었어요.
반은 매운탕으로 먹고 반은 저녁에 회로 먹기로 했습니다.
직접잡은 물고기를 식당에서 매운탕으로 끓여 점심으로 먹었습니다.
매운탕에 수제비는 필수죠!!
에벤에셀펜션에 입실하여 짐을 풀고 휴식시간을 가진다음
테라텍 남자들의 필수코스
족구시간입니다.
새로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팀을 꾸려 정말 공정한 족구시합이 되었는데요.
정말 예상하지 못한 팀이 우승을 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족구도 하고 배드민턴도 치고 즐거운 체육시간을 가지고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면
맛있는 바베큐와 술을 먹습니다.
아까 낮에 독살체험으로 잡은 물고기도 회를 떴는데요.
펜션에서는 회를 떠주지 않아 저희 대표님께서 직접 사시미칼로 회를 떠주셨습니다.
먹고 마시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서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많이 웃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대표님께서 직접 신경 많이 쓰신 캠프파이어 시간
독살체험, 족구, MVP 등 많은 상품을 준비하여
직원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 테라텍 추계 워크샵이었습니다.
다음 워크샵을 또 기대해주세요.